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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테라피닷컴입니다.

마사지샵을 다닐때 의도치 않게

당황하셨던 경험들이 있으실텐데요.

이런 일들을 사전에 방지하기 위해서

퇴폐마사지 구분법을 알려드리겠습니다.

첫째 우선 들어가는 입구가 좀 다릅니다.

건전마사지 샵은 간판도 깔끔하고 

자동문으로 되어 있는 경우가 많은데요.

반면에 퇴폐마사지 샵은 

문이 굳건히 닫혀있고 벨이 설치 있어요 

벨을 눌러도 아무 인기척이 없는 경우는 

카운터를 보고 계신 분들이 졸거나

뛰어다니느라 바쁘셔서 못 듣는 경우가 있는데요.

그럴 때 그 철문을 두드리면 열어 주는 경우가 많습니다.

두번째. 내부 분위기가 다르다.

건전마사지 샵은 벽지도 깔끔하고 

내부 조명이 밝은 곳이 많습니다.

그리고 디퓨저향이나 아로마 향으로 가득하여

좋은 환경으로 유지되어 있는데요.

반면에 퇴폐마사지 샵은 

들어갈 때부터 뭔가 음산한데요.

어두은 곳이 많고, 밝더라도 다양한 색상의 

네온사인 조명으로 조성되어 있는 

경우가 많습니다.

또한 퇴폐마사지 샵은 물비린내 혹은 

퀘퀘한 향이 나는 경우가 많은데요.

단속을 염려하여 환기하는것이 어렵기 때문에 

샤워를 자주하는 마사지 샵의 특성상

습하고 꿉꿉한 냄세가 나는 경우가 많습니다.

세번째. 마사지 샵의 코스 안내시 

설명되어 있는 코스 설명.

건전한 마사지 샵을 찾는 경우라면 

관리 프로그램를 확인할 때 

피해야 하는 단어들이 있는데요. 

섹슈얼 , 감성, 샷, 서비스, 토닥, 하체집중, 전립선 등의

단어가 들어가있는 곳은 피하는 것이 좋습니다. 

해당 단어들은 퇴폐마사지를 의미하는 

단어들을 표현하고 있어 퇴폐마사지

 샵일 확률이 높은 샵입니다. 

오늘은 퇴폐마사지 건전마사지 구분법을

확인해 보았는데요. 위의 내용이 100%

맞는 것은 아니지만, 참고하셔서

건전마사지를 받아보시는 것은

어떨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