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뮤니티
아시아 각 나라별 마사지?
아시아 각 나라별 마사지!
마사지를 좋아하시는
분들이라면 다양한 마사지를
받아보셨을 텐데요.
오늘 테라피닷컴에서는
아시아 각 나라별 마사지에 대해서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1. 중국
중국 마사지의 핵심은 발마사지 인데요.
중국에서는 발마사지 샵이 동네마다
있을 정도로 발마사지가 발달 되어 있는데요.
중국은 전문 마사지 교육을 받는
학교가 있을 정도로 발 마사지가
많이 대중적이어서 중국은 발마사지는
최고라고 할 수 있습니다.
2. 일본
일본 마사지 경우는 한국의 마사지와
달리 남자 관리사가 많은 편인데요.
지역마다 차이가 있지만 일본 마사지는
전문적이고 체계적으로 마사지를
해주는 편입니다. 단점은 한국의
마사지 샵의 경우는 완전히 밀폐된
공간으로 샵들이 이루어져 있는데요.
일본 마사지샵 경우는 파티션으로만
나뉘어 다른쪽의 소리가 모두 들려
좀더 마사지를 집중 하기가 힘들 수 있습니다.
3. 태국
태국은 전세계적으로 마사지가
유명한 나라 인데요.
마사지가 한 문화일 정도로
대중적인 국가다 보니 쉽게
마사지를 받아볼 수 있는데요.
저렴한 가격을 통해 마사지를
쉽게 받을 수 있는 점은 큰 장점입니다.
그러나 너무나 많은 마사지 서비스중
실력과 관리가 엉망인 경우도 있으니
이점은 참고 하여 마사지를 받아 보셔야 합니다.
4. 필리핀
필리핀 역시도 일본처럼 남자 관리사님들이
많이 있는 국가인데요.
필리핀의 마사지의 경우는 태국의
마사지 보다는 좀더 압이 강한 느낌이
있습니다. 강하게 마사지를 받을 경우
아픔?을 느낄 수 있을 정도로
강한 마사지를 하며 태국의 마사지 보다는
스킬 면에서 비교적 떨어지지만
태국의 마사지와 방법이 많이 비슷합니다.
5. 베트남
베트남 역시 태국만큼이나
마사지가 대중적인 국가인데요.
태국과 베트남을 가면 1일 1마사지를
받아야 한다는 말이 나올만큼
마사지가 많이 대중화 되어 있는 나라입니다.
베트남 마사지 경우는 특별한 특징을
가지고 있지는 않지만 중국 마사지와
태국 마사지가 결합된 느낌을 받으 실 수 있습니다.
베트남 마사지 경우는 특히 저렴하다는
장점이 있어 부담없이 마사지를
즐길 수 있는 국가 입니다.
(아시아 각 나라별 마사지!)